2020 현재 인공유방보형물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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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인공유방보형물이 생산된지 60년이 흘러 지금 제6세대 보형물(스무드그룹)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인공유방보형물은 대략 10년의 주기를 가지고 세대 변화를 맞게 되는데요, 지금은 제6세대 보형물(모티바, 벨라젤)이 가장 최신 개량된 보형물입니다. 

· 제6세대 신형 보형물은 2019 ISO 기준 분류에 따라 스무드보형물과 같은 그룹에 속합니다. 

· 제6세대 스무드그룹은 기존의 제4세대 텍스처 및 제5세대 물방울 보형물의 단점들이 개선되어, 안전함과 낮은 부작용 발생률이 강점입니다. 

제6세대 신형 보형물을 사용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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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형 보형물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은 부작용 발생률 (10배 이상)

2. 11년간 60만명 임상수술 결과 구축발생률 1%미만 

3. 더 부드럽고 잘 움직이는 특성

4. 장액종이나 임파종 발생률 전무함

5. 견고하며 더 길어진 보형물 수명 (20년 이상)

6. Innovation:

새로운 보형물 분류체계 2019 ISO

New Classification I ISO 14607-2018

Based on AVERAGE ROUGHNESS (μm) 

(Barr, Bayat 2018)(SEM, noncontact profilometer) 

2019ISO 기준에 따라 현재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보형물은 제3세대 스무드보형물,

제6세대 스무드그룹 중 모티바와 벨라젤, 이렇게 3가지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보형물은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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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대 스무드와 제6세대 신형 보형물의 차이점

(Langer Lab. 2019) 

이상의 연구결과처럼 이상적인 보형물의 조건은 주변조직에 염증반응이 없고 섬유화를 촉진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제6세대 보형물은 안전한 보형물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읍니다. 

그러나 제3세대 스무드보형물은 주변조직에 염증과 섬유화를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제3세대 스무드 보형물은 구형구축 발생률이 5배 이상 높고 보형물의 수명이 길지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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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 보형물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하지 않으며 과학적 증거에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 이미 제6세대 스무드그룹 보형물은 임상에서 사용한지 11년을 경과하였으며 총60만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 제6세대 신형 보형물의 임상 데이터는 장액종과 림프종이 전무하며 구축발생률도 역사상 가장 낮습니다(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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