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JOIN
제목 모티바 가슴성형 - 스무스 & 텍스처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모티바 보형물
조회수 3,947 등록일 2017-08-29
내용

eb4fe3f15349952b797c6e0f9a24e82c_1504007

 

 

보형물을 사용한 가슴확대 수술 시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보형물의 제조회사는
미국 FDA 승인, 유럽 CE승인을 받은 여러 보형물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식약청 승인을 마친 모티바 보형물까지 추가되었습니다.

 

 


eb4fe3f15349952b797c6e0f9a24e82c_1504007

 

 

 


위의 보형물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보형물의 내부에 소형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칩을 통해서 가슴확대수술 후 각종 촬영이나 개복을 하지 않아도
스캐너를 통하여 보형물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진행했던 병원이 아니어도 칩을 통해 쉽게 수술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일자, 보형물의 시리얼넘버, 사이즈, 스타일 등을
칩을 통해 판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IT기술까지 접목되어있는 모티바 보형물!
​어떤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촉감은 기존의 스무스 보형물과 같이 부드럽고, 텍스처 보형물을 했을 때처럼 마사지가 필요없는,
스무스와 텍스처의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보형물입니다.
보형물의 모양 자체는 원반형이지만 자세에 따라서 물방울형와 같은 모양으로 변해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에 수술 후 만족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b4fe3f15349952b797c6e0f9a24e82c_1504007

 

 


스무스, 텍스처 보형물의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마사지가 필요없는 보형물

 

 

1. 뛰어난 촉감과 자연스러운 모양

표면이 거친 보형물과는 달리 벨벳처럼 부드러운 표면을 한 모티바 보형물은

강한 내구성과 신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술 시 최소절개만으로도 보형물 삽입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술 후 마사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을 유지합니다.

 


2. 구형구축 가능성 감소

모티바 보형물만이 가지고 있는 특허기술! 블루실은 모형물의 외피 사이에 있는 보완층으로

블루실 삽입을 통하여 강도가 강화되어 실리콘 젤이 몸 속 다른 부위로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파열, 변형이 줄게 되어 구형구축의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췄습니다.

 


3. 고유식별장치

모형불 속에 들어있는 고유식별장치로 별도의 보증카드, 진료차트 등의 기록 확인을 하지 않아도

보형물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때 병원에 내원 후 스캐너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여

보증, 사후관리를 이전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장치는 MRI, CT, X-Ray 촬영상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4. 리플링 현상 감소

가슴수술을 한 후 몸 속에서 보형물이 접히고 구겨지면서 꾸륵꾸륵 하는 소리나

촉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리플링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티바 보형물은 특허받은 실리콘 젤과 블루실 보완층으로

촉감은 부드럽게 살리고 파열이나 변형은 줄여 마른 여성이나 피부가 얇은 여성들에게도

적합한 보형물입니다.

 


5. 파열이나 구축 발생 시 재수술 비용 전액 지원!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수술을 한 다음 보형물의 파열, 구축 3~4단계 발생 시

미국 보험회사인 CNA에서 병원으로 재수술 비용이 지원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재수술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습니다.

(수술 후 5년간 보증)

 

 

eb4fe3f15349952b797c6e0f9a24e82c_1504008

 

기존의 스무스 보형물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텍스처보형물처럼 마사지가 필요없는,
각각의 장점만을 가진 프리미엄 보형물인 모티바!
첫수술은 물론 재수술에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목록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문의   |   카카오톡문의

비아이오성형외과  |   대표전화 02-535-9000  
이메일 : sim_hyungbo@naver.com  |   사이트 소유자 : 심형보